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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작은개미핥기인가 뭔가 하는 걔(부라쟈는 덤)
대장쨩의 곤란한 표정이 보고 싶구나...
n년전의 그리다만 리글 낙서 한장이 갤털중에 문득 내 시선을 사로잡고 마는데 나는 왜 그때 이걸 완성을 못했을까... 자신이 없었던 것이었다...
라라라기상
🤨
멀 그려야하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