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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팔다친 스왜 좋아
말랑이
내가 그리고 싶었던것 : 페이퍼차일드처럼 왜건 모자 뺏는 어쩌구 결과물 : 체펠리 아저씨 유품 쌔벼간 파렴치한 나
뉘쇼
잠깐 사이지만 발전이 있었다는걸루 만족 🤭
먼가 극단적인표정지으면 입쪽 경계지는거랑 안에입힌 셔츠 폴리곤 텨나오는건..내가 어떻게 못하겠다... 이쯤에서 진자 끝.......
와 악. 옷하는법도 좀익숙해져서 코트 덧대입힘
아 어렵네..촛대킥왜건
조아
아라키 자캐를 진짜 내 맘대로 그리네 . . . ㅈㅅ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