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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의 말은 천금과 같고 어떤 사냥이든 성공하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 겨울 특산품 붕어빵
소리가 나기는 하는지… 지인이 입으로 방구 끼는 안정후라고 했는데… 고자희 맹장수술 이야기까지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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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하지..
구리스마수 프사 그렸다 <(ㅇㅅㅇ)>
나: 빼빼로게임하는 금수라던가… 지인: 쓸데없는 소리 말고 당근이나 드세요 촌놈황제라 무드도 없구나 아이고
외롭고 쓸쓸할 때 나는 연성을 뜯어 황자를 찾았다~ 나의 장군이시여, 어떤 운명은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진 것일지도요
장경고윤 단막극극장.. https://t.co/dyIlvqKF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