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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선은 원래 쓰던 펜으로 속은 연필툴로 선 따보고 있음... 원래 쓰던 펜은 채색하면 붕 뜨는 느낌이 심해서
다른 분 취향캐 그려주기 했어요 잠을 못자서 맥아리가 없어가지고 중간에 에너라민 드링킹 후 퀄 차이가 눈에 띄긴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요 다신 못할듯
록리계에서 그렸던 거 몇 개만 가져와봅니다. ... ..
중간과정...
오랜만에 풀채색을 했다네요....,....
쓸 말도 없다...
오랜만에... 로마네
난장판 러프
옛날엔 모에체 잘그리고 싶어서 연습도 했었는데 이젠 의미를 잘 못 느끼게 됨...
가끔 그리는 일찐만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