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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오 와 와!!!
뭘 그릴지몰라 주제를 화분으로 하고 그렸더니...사용할때마다 꽃이 자라나는 마약을 사용하면서 "이야 이거...뿅가죽네!"라는 에클레어가 그려졌다
어 와 붕대시그킨 예뻐(야) 그리고 마리킨 로브 벗어도 멋있네 그리고 슈미타로에게 밥먹는 잭 잠깐 귀엽단 생각이 들었어...ㅋㅋㅋ 물론 이 모습들을 본 시그킨은 대환장ㅋㅋㅋㅋㅋㅋ
사실 키리미도 좀 찍었는데 마리킨을 많이 찍었다...슈미타로와 마리킨의 콤비! 멋져! 크으
이후로 계속 마리킨 찍는중.....그나저나 경주앵커? 그거 하면서 근육통 안 생겼으려나?
경고-경고- 마리킨 등장입니다아아아아앍아악?! 심장 조시ㅁ으헐라라ㅓㄴ닌라ㅣㅣㅏㅣ;ㄹ (침착하게)아따 여전히 잘생겼네 그리고 시그킨 허리 얇아 이뻐
피흘리는것도 같이 넣으려했는데 깜박했다....
우와 바치킨 선글라스 아슬아슬하게 벗겨지려하네 그리고 시그킨 배 뚫린건...아니지? 아닌건 알고는 있지만 오늘따라 막상보니 계속 놀라게 되네....
그리고 이름지은거 겁나길어 키리미!
와 세상에 쩔어 예쁘다 키리미! 귀엽다 키리미! 멋있다 키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