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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봉숭아물 들이고 노나요. 손톱에 봉숭아물색 칠하다가 문득 궁금해짐.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선 봉숭아물 들이는 사람 한번도 못본 것 같아.
박영 작가님의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가 공개되었어요.
가이드를 확인하고 나서 시각적 자료가 없어도 머릿속에 장면이 펼쳐지는 느낌이 드는 첫인상을 받았고, 영화나 드라마로 보면 너무 좋을 듯한 감성의 작품이라 생각돼요. 언제나 그렇듯 많관부 입니다. (●⌒∇⌒●)
로농곰님 퍼플썬더쥐(?) 얘기 하시길래 낙서했던 건데, 볼때마다 아 역시 극적인 느낌 내는데에는 빛 효과가 중요하구만...하고 생각하게 되는 웃긴 짤
아뽀키 애매한 캐릭터 디자인이라고 아쉽다는 반응도 많지만... 처음엔 손가락도 그렇고 애매하지만 머리카락 자란 퍼리에 가까운 디자인이었는데 아무래도 대중에게 그나마 익숙한 XX미미류도 아니고 주토피아같은 완전 동물도 아니어서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았는지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