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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가지지 못하는 운명이 된 후문
어렵지만 그림이란 자고로 항상 자신을 천재라고 불러주며 그려야함
이렇게 보니까 키리오 정말 쿠로 SR카드 단골이다
담당 첫 카드랑 마지막 카드 올리는게 보여서...
315.....
피에르 모모히토 카논..? 카즈키도 그렸을때 착붙었던 기억 (근데 그건 일러를 다시그린 수준이엿으니까...)
그림 그리기 싫을때마다 적는중
일러 너무 귀여워 쿠로랑 쇼마는 정직하게 "서있다" 라는 느낌인데 키리오는 "빼꼼~" 하고 몸 뒤로 내밀어서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