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순탄치 않을 것을 알았던 의원은 주변의 이들을 놓아주기로 결심했다.

같이 걷거나 버틸 수 있는 쉼터가 되어준다면 기쁘겠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그만큼 잘 알았기에 그 곁을 내어달라고 할 수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게 청년은 또 다시 하나를 놓았다.

웽팝(@wooleewengpop)님과 2인틀 합작 했어요~!~!!
예쁜그림 한 번 보고가세요~~
유호천희.. 🤭💕💕
다들 붉은 계열의 천이 뭘 의미하시는지는 아시죠? 😏

유호천희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유호! 이번엔 왜?!
그걸 몰라서 묻습니까?!

다음 대사는 상상에 맞기도록 하죠

백린천희로
탐넘으로 봤던 트레틀로 트레하기

마지막 남은 태초신 천희와 그런 천희를 따르는 인간형으로 둔갑중인 백린(영물)인 제갈린

어느날의 시간 중 하나.
유호는 시간이 좀 지난 뒤 데려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