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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존재하는 키마가 딱 셋인데 한놈은 몸통이 맨들맨들하고 한놈은 비늘 몸통에 갈기가 있는 거고 한놈은 대놓고 키메라라서 진퉁 털복슬이는 아무도 없다...
와악 드디어 다 그렸다~~~~~~!!! 반미터 데려갈 녀석! 성씨는 사메이다고 이름은 아직도 못 정했어(...) 키마브람이라서 몸 측면에 주르륵 난 아가미로 피를 뿜어서 브람 이펙트 쓰는 느낌이랄까
반미터 데려가고 싶은 녀석 대충 슥삭.... 아마 여기서 수정은 좀 더 하겠지만 대략적인 이미지는 이 쪽이네
RMP: 지부장님을 진짜로 지부짱님이라고 부른 썰 푼다...
ㄴ닉네임부터 갈고 풀어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