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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지금 화보찍을 때가 아니다....
귀여워.....긔여워.....귀여워.......!
나도 아프다....
ㅅㅂ.....
....진짜 너네 그냥 둘이 껴안고 좀....그래라
노덕 어학원....나도 다닐래
그러니까 이 날에 둘이 손 꼭 잡고 자고 곤히 자는(척하는) 유리 볼도 톡톡해주고 게다가 권유리는 그게 좋아서 실실 웃었다는 거 아냐
나중엔 선우손 잡아다가 지 볼에 갖다댈 듯,,,,,
강아지계에 강형욱이 있다면 고양이계엔 이선우가 있다. 까칠도도야생고양이를 선생님바라기개냥이로...
진짜....말도안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