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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ㅋㅎㅋㅎ
라노야...가슴...그렇게 함부로 까고 다니면 안돼..;;
세상 모든걸 사랑했기에 무엇도 죽이지 못하는 선한마음을 가지고 있었던미카엘........미치겠다 진심으로 미카엘이 카보드를 휘둘르는 일이 생긴다는건 자신이 아끼고 사랑해온 것들을 자신의 손으로 처단해야 한다는 의미였던게 오늘도 과몰입함 ...
쇄골...
옆트임은....정말....신의한수였다......
투명의자
진언 변천사
#아무데나_감자를_붙이면_하찮아진다 나는 감자야
합작 마감빼고 다재밌다 진짜
어렵다 이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