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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저 구석탱이에 있는 얼굴처럼
당황 가득한 표정 지으면서
고. 고양이가 훤칠하네요... 하는 거임
#꿍햄 https://t.co/mBtqf5ZIl4
꿍햄
분명 16살 13살 땐 이러고 다녔는데
유기혅은 초6 때 이후로 키가 뚝 멈췄고
임창귡 혼자 쑥쑥 커버려서
10년 뒤에 술잔 같이 기울이면서
이야~ 나가 요만했던 때가 있었는데... 너 그때 나한테서 안 떨어진다고~ 하고 꽁알대는 형 보면서 응. 하고 안주 먹여주는 연하 있음
연성은 하고싶고 그림은 그리기 싫고...
그냥 픽크루로 (너무 오타쿠 같나요? 죄송합니다 인형 옷입히기 같고 재밌어서...) 댕햄채나 만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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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로
그치만 당신 자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깨우기 싫었는걸
하면... 나도 그냥... 응... 어... 내가 안 잘리게 가서 사장님 구두라도 핥아볼게... 하고 조용히 출근함 진짜로 토끼같은 아내가 있는데...
@sholflutter 시리즈요?
회지...
자잘하게 모아두면 볼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멘션 조금 부끄럽지만 역시 기쁘네요...
늘 빠르게 반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장이 쿠스케셔서 쿠스케 낙서라도 그려봐요...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