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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겨드랑이 알아 코갈량에서 봤어
정말정말 푸른 하늘이 너무 잘어울리는 그대
공손찬 피가 눈밑으로 흘러서 우는거같아 마치 나중에 패배하는 공손찬을 그려낸거같어
겨드랑이 손가락으로 콕 찌르고싶다
자룡아...안녕...?
남자들 제모해라 ㅡㅡ우리 찬이도 겨드랑이 깨꼿이 하고 당당하게 팔 번쩍 들자너 엉?
이번 유료화 환장하겠네 작가님 잠시만요
그래서 공손찬 을마나 패면 되는건가요
방금 일어나서 보고 옴... 찬아 우린 니가 창피해
원봉궁예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