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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라이 시즌 준비 끝! (여름조끼+호피우산 둘 다 나옴)
이 서버 옷 득템 행운 오져버려
워킹케인을 희생시키고 계절 옷이 바로 전 계절에서 다 나와버리다니
그래도 워킹케인은 너무하지 않냐 꽉켄
묵혀있던 뇌모자 두개를 써서...
겨우 딱 필요한만큼만 바닥을 덮었다.
음 그래도 필요한만큼 나와서 다행이야!
그래도 바닥 딱 1개 만드는데 저 비싼 모자를 써야 한다니
콘솔 쓸까, 아......
다가오는 몬순 계절에 맞춰 옷을 바꿔 입혀줬다
이 스킨 모드 옷이 별로 없어서 잠옷을 입혀줘야 했다
음.... 좋아! 기여엉!
몬순 특유의 초록초록한 느낌과 잘 맞는군!
게일이니까 바로 벌 학살이 가능해져 벌침을 뽑고 다니다 번들랩 청사진이 두개나 떴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에 물-비행 타입 포켓몬 패리퍼도 발견! 패리퍼 넌 내거야!!
드디어 시작된 난파선 1일차 첫 밤
스킨 모드를 깔아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외로운 웬디..
4일차에 드디어 게일이를 만났다
오자마자 싸움부터 거는 내 동생 게일이. 쉿!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