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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둘다 포기할 수 없어...
마스크 잘 쓰고 다니네 코류...코로나 시대의 귀감이네...
솔직히 신캐...처음 보자마자 쿠와나가 쌍수들고 환영할 것 같다고 생각해버림 아니 그치만...너무 논밭에 조류들 잘 쫓아내게 생김 그리고 내번 농땡이치는 새태도들도..
어제의 새벽낙서 정실즈...위의 감시겸정이는 오늘도 구님을 열심히 감시하고 있읍니다
옛날에 했던거 꺼내보기 히게 닛카리 이시 우구도 있고...이와씨는 문짝 넘어갔음 ...제가 나페스중독으로 보이시나요? 후후...들켜버리고 말았군요
남의집 사니와 납치하기
쥑마에다...뭔가..5센치여도 믿음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