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얌 : 색깔이 매우 곱구려 마치 한소이 수국과도 같소. 소우자 공이 지은 것이오?
소 : 예 뭐.. 그렇죠. 주인의 옷은 제가 다 고르니까요.
얌 : 마치 귀공과 소승의 색을 섞은 것만 같구려. 배려라도 해준 것이요?
소 : 글쎄 우연이지 않을까요?
사: (저빼고 멘션해주세요)
내가그리고 내가드리고 내가 올리는 소매넣었던 그림!!!!
마침 드린날이 딱 포평이 기념일이여서(??????) 타이밍 대박-했던 날이었슴다ㅎㅎㅎㅎ
포평삼 뽀에버에여 ><
내그림이지만 엘님께 소매넣은 그림 자랑함 (셀프자랑)
씻다가 톤보색으로 물든 키리히메가 넘나 보고싶어서 호다닥 그려버렸습니다. 댁의 자제분을 제가 언제어느시에 이렇게 모셔갔다올지모룹니다 모두 조심하세요(대략경고와 허락을 구하는 내용의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