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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만큼 좋다,,,,,,,,,,,,,,,,
내가 사랑하는 고해준 컷들,,, 진짜 민주마리 에피땨 고해준 너무 사랑하는 듯 근데 어쩔수 없음 그럴수밖에없음 이 귀염뽀쟉깜찍당황요망한 감자를 봐요,,,
궁금한 거 있어서 찾아봤는데 눈물 또 질질 흘림. 백은영 표정 진짜ㅠ 방금 애비가 애를 그렇게 쥐어팼는데 은영아.. < 했다고 눈 초롱해지는 게 너무 마음 아픔.. 애가 중딩 때 가출은 했어도 분명 부모애 대한 기대 그런 게 있던 거 같은데 아 미치겟네
고해준 잠옷 꼭꼭 입고 잘 거 상상하면 너무 귀엽고 짜릿함. 근데 절대 안 입을 것 같음.. 그냥 면티에 편한 바지 입겠지. 어릴 때도 잠옷 딱히 안 입었던 것 같은데,,
펩치님 글 읽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이 장면 다시 보는데 지금 내 상상이 맞는 걸가?? 백은영 지금 고해준 방 앞까지 걸어와서 나 왔어, 인사하고 대답 들은 뒤에 자기방 간 거? 내가 봤던 구조가 맞으면 고해준 방이 더 안쪽이고 은영이 방이 가장 계단이랑 가까운 곳일텐데
볼 때마다 충격적임 이게 정말로 17살?? 셔츠는 접어 올리고 바지 주머니에 손 찔러 넣은 것 좀 봐 진짜 아니 진짜 미치겠어ㅠ
진짜 미치도록 좋다… 한놈은 다 밝고 한놈은 다 어둠고
성적 톱이면서 얘기 안 하는 고해준... 갑자기 넘 좋음;
진짜 쩐다... 이때 좋은 후배인 척하려고 청소했을 때 머리 핀 꽂고 있었어ㅠㅠㅠㅜㅜㅜ 아 미친거아냐 잭은영 너무 귀여운데ㅠ
고해준이 볼 콕함 다른 사람이 볼 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