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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빠.....ㅠㅠㅜㅜㅜㅠㅜㅠㅜㅠ
와..아까 그렸던거 머리채색한게 맘에 안들어서 자캐로 머리만 다시 그려봤는데 아까랑 아예 다른 느낌의 그림이 됨...
좀 자캐같지만(..) 백택 여체화로 여자한복 입혀주고싶어서:) 내일 어떨지몰라서 미리 올리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재배소년 시작할때부터 코벤트 한번 그리자그리자하다가 이제서야 대갈치기라도ㅋㅋㅋㅋ...근데 얘 머리랑 분위기가 너무 어렵다
내 폰에 적어둔 메모중에 예전에 그리려다말고 썰만 푼 소재가 있어서ㅋㅋㅋㅋㅋ백택 그림자안에 숨어지내는 알비노꽈리 보고싶다.. 아니면 얼굴에 검은 망사천같은거 덮어주고싶음.
간만에 손풀겸 꽈리:)
mmd보고 흑발흑택이 너무 예뻐서 생각나는대로 ^///^... 근데 이번에도 인삐를 중간에 알아채서 구제할수가 없었다ㅇ<-<...
로우 그려보고싶어서 끄적끄적ㅋㅋㅋㅋ 요즘 예쁜 네타본이 자꾸 돌아서 눈이 계속 가는 중
웃는얼굴 그리고싶어져서 그린 의불백택^.^
오늘 로즈데이라는데 그냥 넘어가기싫어서 알바가기전에 간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