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리아 헬레젠 두상 크롭 총총
갑자기 영문도 모르고 끌려서 그려버린 유리 옐레체니카... 이런 복장에 이런 표정으로 누구를 보는 걸까
님들... 이거 봐라... 나 친구가 데미알리 그려줬다... 절대사랑해... 내 심장...
또 인간이 갑자기 뽕차서 그려온 눈웃음 치는 게 어울리(ㄹ 것 같)는 애캐들 원래 위의 둘만 그리려다가 달큼하게 웃는 달큼한 미소를 달큼달큼 에이드리언은 그려줘야 할 것 같았어 응응 그리고 보니 성격적인 측면에서 대단한 결함이 있는 친구들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좀 현타가 온 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