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 파편은 가만히 있던 지구한테 튀고(...) 지구의 인력에 이끌려 지구로 낙하합니다. 그러나 대기권에서 대기와의 마찰로 인해 다 타버리죠. 그게 바로 별똥별…
이렇게 감상적으로 그려놨지만, 부서져서 갈려나갔는데 그 파편마저 태워져 찰나의 빛과 열만 남기고 사그라지는 것…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기 시기라고 구글 홈 바뀌었는데, 태양에 가까워진 혜성이 그 여파로 부서지는 건데 이걸 이렇게 귀엽게 그려놨네ㅋㅋㅋㅋㅋㅋㅋ 혜성 입장에선 몸뚱이 갈려나가는 건데ㅋㅋㅋㅋㅋㅋ
님들 이거 봐요… 내 꿈이 이뤄졌어……ㅠㅠㅠ 이거봐 이케이케 마주 보고 칫 하면서 같이 싸우러 가는 거 봐ㅠㅠㅠㅠ 그러면서 웃잖아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캇쨩 자기는 쓰러졌느데 이즈쿠한테 뒤 맡기면서 웃는 거 보라구ㅠㅠㅠㅠㅠ 내 꿈이ㅠㅠㅠㅠㅠㅠ
만화 볼 때도 생각했지만 애니로 보니 더ㅠㅠㅠ 아니 이렇게 발칙한 차림으로 돌아다니게 해도 되는 거야??? 저거 봐 저 붕대 사이로 보이는 저 복근…(←발칙한 건 네놈의 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