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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게 된 지 1년이 지났군. 앞으로도 아름다운 예술의 길을 펼치도록 하지.
별 건 아니고, 유메노사키 시절부터의 기록이 이렇게 되었다는 알림을 받아서 말이야. 대부분, 혼자 집중하는 데에 쓰긴 했다만. 뭐 앞으로도 정진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