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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의 요한이 '악을 처벌하자'면서 전투 후 기도드리는 모습을 보면 블랙 템플러가 떠오름. 실제역사 말고 워해머 40k의... '기도! 죽여! 태워!' 라고 외칠 것 같음.
LRT/ (끄덕)
가끔씩 밀리터리에서 떨어져서 판타지를 빠는 것도 나쁘지 않아.
로드 이뻐욧.
@ChMS38 최고.
요즘 치유 받을 곳을 찾았다.
(씹덕후 사망) 로오히 짧은 금발 여로드 최고.
공격해야 하나 싶었는데, 숙청이다.
씹덕사
대충 씹떡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