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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년생인 영국의 전설적인 경주마 이클립스는 너무나도 빨랐던 나머지 후속마를 확인할 필요조차 없었기 때문에 마주가 "이클립스 선두, 그 외엔 없었다(Eclipse first, the rest nowhere)"라고 말했는데, 우마무스메 속 트레센 학원은 이를 교훈으로 인용하였다.
⑦ (최하위권 2)
나이스 네이처 17.07% (41전 7승)
골드 시티 15% (20전 3승)
비코 페가수스 14.81% (27전 4승)
하루 우라라 0% (113전 113패)
⑥ (최하위권 1)
뱀부 메모리 20.51% (39전 8승)
에어 샤커 20% (20전 4승)
이쿠노 딕터스 17.65% (51전 9승)
트윈 터보 17.14% (35전 6승)
⑤ (중략)
골드쉽 48.15% (27전 13승)
메지로 도벨 47.62% (21전 10승)
에어 그루브 47.37% (19전 9승)
사토노 다이아몬드 44.44% (18전 8승)
④
키타산 블랙 60% (20전 12승)
그라스 원더 60% (15전 9승)
스페셜 위크 58.82% (17전 10승)
메지로 맥퀸 57.14 (21전 12승)
③
마블러스 선데이 66.67% (15전 10승)
다이와 스칼렛 66.67% (12전 8승)
비와 하야히데 62.5% (16전 10승)
오구리 캡 60% (20전 12승)
②
엘 콘도르 파사 85.71% (7전 6승)
타이키 셔틀 84.62% (13전 11승)
심볼리 루돌프 81.25% (16전 13승)
토카이 테이오 75% (12전 9승)
우마무스메 실제 말 승률 순위 (지방, 해외 전적 제외)
①
마루젠스키 100% (8전 8승)
후지 키세키 100% (4전 4승)
아그네스 타키온 100% (4전 4승)
미호노 부르봉 87.5 (8전 7승)
+) 우마무스메 속 아그네스 타키온
타키온이 물리학 용어라 과학자 컨셉으로 나온 것 같다.
다이와 스칼렛과는 실제로 부녀관계라 작중에서 저런 대사를 한다.
Cygames 10주년 기념 인기투표에서 9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도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