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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초랑 비교하니까 문대 성숙해진게 확 느껴진다🥺💕
처음엔 말액 건드리면 기겁을 하며 동공대지진이 오고 급기야 대회마저도 포기하던 망기가 나중엔 무선이 앞에서 스스로 말액을 풀어버리거나 말액이 흘러내리는 모습 너무 좋아ㅠㅠ
하..정말 망기 어린시절부터 청년시절까지 주르륵 자란거 보면서 남계인이랑 남희신 정말 뿌듯해할거같아 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기보다 더 큰 고금들고 종종종 다니던 꼬마가 어느새 이렇게 잘 커서...위무선한테 냉큼 가버리고..(남계인 뒷목)
나 이거 암만봐도 변신!!! 이릉노조 위무선!!! 하고 외치는걸로 밖에 안보여😂😂😂😂
우리 장르 사람의 눈보다 동물의 눈이 더 예쁜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