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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잠을 자야,, 할것같아서,, 낙서로 했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떠들썩한 나날에 웃을 수 없게 되었어. 내 눈에 비치는 너는 아름다워. 밤을 달리다 노래 너무나도 달여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 귀여운데 ㅠㅠ 제가 고양이를 못그려서 (진짜 눈물나는 성개됨) 아 진짜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나중에는 아ㅉ짜젤 응디로 밀어내고 답지 않게 애교부리는 달벼냥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보고싶다!!!!) https://t.co/KyeIBCruOk
사실 색칠이 너무... 귀찮았습니다,,, ,,, (눈질끈!)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 , , , ^.^...........)
늘 웃으며 살자
뽑고싶다.. 바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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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진하게 얽히고싶다. 언니 제 덱에 언제오나요 , , ?
림님을 1시간이나 행앗에 방치한 자 . 사죄의 의미로 뚜드려맞은 종한구를 그려오다.
못그리겠다 모에화나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