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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세이메이님 언제나 당신만을 바라보고 욕심내는 저를 품어주세요. 나의 영원한 연모.
#제비꽃과_도라지꽃의_필연
🌸은랑님 일러스트 선물입니다.
세이메이님 좋아하고 사랑할때는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이 벅차고 그랬는데 누이누이가 내일이면 400일이라니 시간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은랑님 일러스트 선물입니다.
올해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는걸 세이메이님을 통해 깨닫게 되어버리는. 새삼스럽게도 많이 놀라고 있어요. #晴縁☯️💜
🌸뎅님 웨딩커미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