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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즈! 시절 이야기 나오는 게 너무 좋다고 젠장~!!
천재적 발상이 쏘아올린 슈미카… 🥐🍬
토끼는 화가 나면 발을 구르고 귀가 전방을 향해 세워지고 어쩌구… 속상하면 몸을 웅크리고 귀가 바닥을 향하고 저쩌구…
#宗みか
Bunny Mika!
양호실에서 츄 하는 슈미카 더워서 기절한 미카 양호실에 있다는 이야기 듣고 상태 보러간 슈도 더위로 약간 맛 감 + 열 오른 미카가 보채서 하게 된 입맞춤… 어쩌구저쩌구 나중에 집 가서 나란히 앓아 누울 듯
지금 보니까 미카 초커에 또(ㅋㅋㅋ) 링 달려있네 그리고 목걸이 체인이 초크에서 자켓으로 이어져있음 달려있는 건 뭔가 비둘기 같기도 하고 새 형상인 듯!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간호기 슈미카 공부도 할 겸… 우울한 작품 보면 약간의 희망이라도 안겨주고 싶음……
내 첫 슈미카 연성… 이목구비만 다시 수정함
나루미카 갸루피스 절대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