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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cm가 넘는 머리카락을 가진 캐릭터를 보면 '머리 말리는데 시간이 엄청 들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장면 제인 너무 빡쳐보여
얘 죽을 때 다른 몹에 비해 너무 징그러운 것 같은데 색깔 때문에 밥도둑처럼 보이기도 한다
테레지 그릴 때마다 앞머리에서 개노답을 느낀다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거지
브론즈 혈통 레이디들끼리 사귀는 타임라인이 어딘가에는 존재하겠지,,, 스카일라랑 칙시 사겨줘
넓고 넓은 트위터 세상에 마버스 젖봇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무슨 트윗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헝그리 나이트 왜 이렇게 귀여워
제프로스네 장식장 안에 있는 피규어.. 펀코 팝을 노린 피규어인가라는 생각이 쫌 들기도 하고
란퀘 처음 공개됐을 때 냉정하고 사무적인 성격일거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싹바가지 없는 애일줄은,, 넥타이 풀어헤친 거 보고 알아차렸어야했어
@SALMONxTUNA 그쳐 이 친구 얼굴이 재미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