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스(블스 메인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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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는 신경을 많이 쓰는건지 제법 괜찮고 참고할 만한 공식 커마가 많이 보여서 찾아서 보는 재미가 있다.

트헌의 이미지는 첫인상이 좋아서 처음에는 어느 누구도 친근감 있게 느껴질텐데, 정작 같이 밥을 먹는다든지 같이 어디 놀려간다든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등 사이가 되기 위해서는(공략 대상) 꾸준히 호감도를 올려야 하는 난이도 ★★★★☆ 이미지이다.

알터에게 까르보불닭 한 상자 배송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보낸 사람:밀레)

#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_2장

갈길은 멀고, 배울 것은 많지만 그래도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19년 ▽22년

초단~엘베톨~사복까지만 봐도 톨비쉬는 목 이외는 노출이 없다가, 선녀가 되자 양어깨는 물론이고 가슴 가운데가 탁 트인 이유가 '예전과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는 의미의 톨비쉬식 일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멀린은 가슴이 자신 있어서 마법사를 한 것일까요, 아니면 마법사이기에 가슴이 자신 있는 걸까요?

▼ 이랬던 알터가 ▽ 단장이 됨

최근 3개월 이내 해외 마비에서 나온 의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4.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