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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맑게 웃던 아이가... 불과 일주일?만에 피폐해지는 극시리를 체험중...
진짜진짜 미칠거 같음
뒤로갈수록 귀찮아지는게 너무...웃기다...
극시리 인장겸 비일상로그...
이제 하다못해 채색까지 귀찮아져버림
진짜 이번애 잘나온거 같기도
아무래도 스포발언이라 같이 뛴분에게만 원본 드렸습니다
아어으.... 되게 화려해진 무언가네... 겉에 저거 다 그거..시간 지나면 사라짐
썰푼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