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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원고중입니다(69화 콘티 300컷)
출판사에서 처음부터 손놓고 말라죽기만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라도 영혼까지 갈아넣고 잘 만들면 어떻게 될까?
를 알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최근엔 시력도 많이 떨어지고 몸 씹창나는게 확느껴져서 좀 무섭네요
느린손으로 매회 160~200컷짜리 4화를 완성하는 일이
두 달만에 가능할거라 생각했던걸까요
<맥스 모하비 사건파일>67~완결화는 10월 25일이 아닌 12월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단역1과 67화에 등장할 단역2
단역2는 에드워드의 파티손님으로 존잘 유명영화배우라는 설정인데 캐디 한번쓰고 버리자니 아깝지만 어쩔수없지
66화 이야기
원래는 션이 시장만나 면담(정치질)하는 파트까지 다 그려놓고 막판에 뺌. 이유는 배경이 너무 안어울리는데 고칠 시간이 없어(그리고 66화 전체의 집중력 흐름을 깨는 느낌이 있었음) 아니 근데 이 결정만 일찍 했어도 마감 좀 빨리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