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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군 ( 그걸 아는 인간이 요즘 많이 어제 ) 피곤해보이는군
맛있구만
한유진의 한유진의 이루어지지 않는 이루어질 수 있는 상상 상상
같은 에피 강한 날조
난 네게 취해 아득한 향기에 취해 낮과 밤이 전부 너야 모든 숨소리가 너인 것만 같아 (윻 없는 윻윶 낙서)
점심 고민 그만하고 싶어 큽
(개도 강아지니까 뭐)
세계 강아지의 날이라기에 유현이 머리 쓰담쓰담하는 한유진
날 키우게 (외면
이와중에 저 쪽쪽이 매우 비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