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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있날
박예림
수 없이 많은 길이 여기 열려 있잖아 두려움은 흘려버려
아직은 그저 한 줄기의 미약한 가능성이지만 윤하-wish(물의 여행)
내가 좋아하는 판소주인공 모먼트
내 남자의 커다란 손. 너무. 좋음.
유진아 나 지금 엎드렸어 진짜야
논술 쓸 때 해설 들을 때 하 허 뒤집었다 뒤집었네
림아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