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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믿고 맡겨주시는 두만님께 땡큐. 지 아들래미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길 바라며 큰그림 그리는 헤이담을 그려보앗읍니다
삼비님 만낫을때 까르르 웃엇던거: 내 그림체 익숙하셨다길래 레일로 그림 보여주니까 기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