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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님, 레몬님, 님님님 사진 참조했어요. 일터가 공사 중이라 오후 내내 쫓겨났거든요…
점심시간 낙서 2탄. 옷 그리기 귀찮아서 무늬 다 생략하니, 가슴팍에 줄무늬만 애처롭게 남아있음.ㅋㅋㅋ 아. 이거 오후 근무 날리겠구나 싶어서 아래 다 잘라버린 빠른 판단력👏🏻
아이패드로 처음 그림 그려보는데, 이거 어렵네. 특유의 날카로운 분위기 어떻게 나타내는 거야. 위찬하 같지 않잖아. 안광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