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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로속에서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조용히 하현우, 국카스텐 덕질 중 / 쓰고 말하고 가르치는 게 업인 사람 / 국탐라 주접 깎던 노인 /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 주접을 떨 때는 제대로 떨어야 한다며 이미 다 되어 보이는 주접을 깎고 다시 깎는 장인 정신의 주접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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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님, 레몬님, 님님님 사진 참조했어요. 일터가 공사 중이라 오후 내내 쫓겨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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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낙서 2탄. 옷 그리기 귀찮아서 무늬 다 생략하니, 가슴팍에 줄무늬만 애처롭게 남아있음.ㅋㅋㅋ 아. 이거 오후 근무 날리겠구나 싶어서 아래 다 잘라버린 빠른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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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처음 그림 그려보는데, 이거 어렵네. 특유의 날카로운 분위기 어떻게 나타내는 거야. 위찬하 같지 않잖아. 안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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