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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커미션~~
그림 올릴 여유가 드디어 생겨서 허미
이 친구의 이름은 홍 새처럼날으며강물처럼당신곁에흐르리 가 되었습니다
커뮤엔딩 보고 왔습니다~~
안올린 그림... 따로 없나... 그림러도 아니고 이젠 그냥 러 해야함
앤드필드 즐거웠어요 찐한 대립을 하고 왔다...
잘 크고 있습니다...
챕터도 잡았습니다...
근황... 딸래미가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