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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나중에 조맹덕 구석 받을때 생각이 벌써 나네 "권세나 이익에 유혹당하고 이익에 흔들려 순문약이 뜯어말려도... 한 번 맘 먹은 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니"
아 저 한가닥 굳이 빼서 이마에 올려놓는 저
[장료의 관] 우리 미래의 중랑장님..백문루 이후 조조 휘하에서는 머리에 관을 쓰고 있어도 참 좋겠다네요
한결같이 조조를 부하로 삼으려는 원본초 어린이
렴선하면 슈퍼시크릿이 자꾸 떠올라서 눈물이 콸콸
손권의 떡잎 색깔을 알아볼수있어 좋았던 부분
그리다보니 크기만 겁나 커진 여봉선
토끼두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