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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는 자기들이 지워놓고 갔으면서도 스쿨아이돌의 신화로 남았고 아쿠아는 지워져가면서도 자기들이 이름을 남기기 위해 싸우고 있다 이것은 닝겐들의 투쟁의 역사이다 😭😭😭 울었다 진짜
우리 귀여운 안슈카 꾸러기들을 봐줘
아이냐가 행복하면 됐어.... 좋겠다.....
그러고보니 이거 누가 전에 맥주잔 합성하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흡족하게 건배사를 돌린 냐부장님 같다
셀렐님을 태그하게 되는 마법 @sellel700
@sellel700
@NoLogic_ @awin_o2 @SE012 취향을 존중해드렸어요
영원무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이거 갖고 싶어 코타츠 책상 https://t.co/6KYnoOxQ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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