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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존재의의: 지인 홍보 & 앤캐자랑
그냥 눈물 난다
와중에 피에 배인 오타쿠 유전자는 생의 약동을 멈추지 않아 '죽고 싶지만 이메레스는 꼽끼고 싶어'
낙서들를 모아봄
신청 감사합니다~
불운
나도 간다 풍선광ㅋㅋ
나 여기에 자랑 안한듯..
ㅋㅋ아 안 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