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먀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심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엔칸토 브루니또 위주 낙서와 잡소리

フォロー数:27 フォロワー数:634

가출(안함)했다가 돌아온 막내(50)

10 60

수제 랫타워 만들어주는 브루노

174 1346

쥐랑 뽀뽀하다 딱걸림

111 830

브루노 그림에 쥐 말고도 다른 동물들(밑에 스페인어로 영원한 친구라고 적혀있음)이나 엔칸토같은 산속에 사는 남녀쥐들 그려둔거.... "내 진짜 능력은 연기래"하던것도 그렇고 이런거 보면 연극감독이 장래희망이었던 감수성많은 소년이 그대로 상처와 나이를 먹은거같아서 더 슬프고 귀엽다

27 81

무대나 쥐 복장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것도ㅋㅋ 작가의 아들답게 브루노 감성적이고 고전문학과 예술에 흥미깊은거 너무너무 좋다. 초기 컨셉아트에선 대놓고 연극감독질하던데 최종 영화에선 이걸 못보여준게 아쉽지만 벽안에 숨어살면서도 예술을 놓지 못하는 상처많은 캐릭터라니넘 매력적이야

30 63

쥐 연극을 대충 생각하지않고 조명효과도 연구하고 꽤나 심오하게 고전문학적 리퍼런스를 섞으면서 진지하게 만들었던거임.... 브루노 작가였던 아빠 닮아서 문학중년이었던거임... 서로 얼굴도 못봤는데 이렇게나 닮았던거임... 설정 과한거 아님?... 하아

31 94

미치겠다... 브루노 방에 있던 낙서들 제작한 아티스트가 공개한 작업물들 ㅋㅋ 스페인어 단어 적혀있는거 음식들 이름이라는데 장보기 리스트만들듯이 적어둔거 너무 귀엽다 브루노 생각보다 야무지게도 잘 훔쳐먹었네.. 마지막에 "가능하다면 치즈도"라고 적혀있는것도 자신없었던건지 귀엽다

16 55

AO3 영픽Romancing Bruno OC(Andre)x브루노 팬아트..... 냅다 웃통벗고 플러팅하는 안드레 😇

43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