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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서 작년에 그린 그림 정리했는데 진짜 제대로 그린게 없음ㅋㅋㅋㅋㅋ
일 다했는데 일하는척 하며 내 방 낙서 그림으로 그려도 지저분한건 매한가지..
그리는 툴을 바꿔보았음
예전 비커 달리던 느낌으로 낙서 8ㅂ8
오늘치 업무가 끝났는데 일 더 하기 싫어서 일하는척하며 낙서한 김독자 8ㅂ8
이 표지가 그렇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을줄이야ㅜㅜ 단순 코트 바꿔입기 한줄 알았더니.. 뜻 모르고 마냥 좋아했던 나 반성해라..엉엉ㅠㅠ
이렇게 생긴 아이였는데...
연호 도형님이었구나...그랬구나... 도형님은 은시우 이후로 좋아하기 시작해서 네임리스때는 크게 관심을 두지않았었는데..어쩐지 답지않게 금발캐인 연호가 눈에 들어오더라니ㅠㅠㅠㅠ
스팀 켠김에 오랜만에 NAMELESS도 깔았었는데 굶지마 연속 플레이 후 지쳐서 할 힘이 없다ㅠㅠ
이번주 너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