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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버님을 실망시킬까봐 늘 불안했습니다"
"실망이라니, 아빤 네가 잘 못하더라도 상관없다. 힘들면 기대도 돼. 내가 아니라 널 생각하거라."
Aquamarine
그림체 압수 이벤트로 그린 건데... 선 굵기와 타협에 실패하고 채색하고도 실패해서 컨셉을 아예 뒤집어엎음
얘는 뭔가 조선시대 최현우일거같음
아니 그니까 그... 영화에 나오는 전우치 있잖아요 그런느낌
허허헣 도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하면서 축지법 열라써대고
ㅈㅅ 캐해 망함
기라티나는 안그릴거임(왜차별하세요(귀찮다고
이걸 왜그렸냐면 이거 그리고 싶어서요...
"시기란 무엇인가 질투란 무엇인가,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 빼앗고 싶은 것인가?"
"아아, 가여운 아이, 사람이 되고 싶었구나"
"지금이라도 너의 분수를 알려무나"
이번에 쏘망님 신곡 둔갑 가사인데 개뜬금없이 이런 거 그려보고 싶은 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