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요즘 무기력해져서 그림을 안 그리고 있었는데 그게 내심 마음에 걸렸는지 이게 웬걸 꿈속에서도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겠어요.
그리는 과정이 너무나 생생했고 그 결과물도 뚜렷하게 기억이 나서 잠에서 깬 뒤 그걸 그대로 옮겼습니다.
지금 이게 그겁니다.
팔로워가 20명이여도 만족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샌가 2,000명을 넘어서게 됐네요. 모든 팔로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전 팔로워수 2,000명대인 사람들 중에서 제일 게으른 사람이 됐습니다.
정말 약소하지만 기념으로 비나님 한 장 준비해봤습니다...😉
지금 로쟈한테 완전 빠졌습니다. 원래 크게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PV 공개 이후로 그 특유의 사근사근한 성격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