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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엘 이 캐릭터야말로 이 게임의 진정한 '스나이퍼'입니다.... 무조건 키우십시오 재미 100% 보장 (???)
패신저 얼마 전에 성우가 타임라인에서 한창 불타오르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결혼사기급 불륜이라고) 저는 이미 이 친구 모듈도 달아줬고 스킨도 살 예정이기 때문에.... 성우 잘못이지 캐릭터 잘못은 아니잖아요 (?)
아렌 사람들이 각다귀라고 싫어하던데 하지만 스킨이 너무 예쁘게 나왔거든요 (???) 이 게임 처음 할 때 가드가 너무 없어서 에스텔하고 같이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굴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최고 꽃미남 자리를 인포서에게 뺏기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
쏜즈 이미 한식의 쌀밥같은 존재가 된지 오래입니다. 겉보기엔 진지한데 뜯어볼수록 허당이라는 점도 최고
지마 처음 장기근속한 어시스턴트. "뭐라고 이어폰 꽂고 있어서 못들었어" 하는 대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쏘련여자 최고 (?)
스펙터 로도스 수산시장에서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입니다 (???) 저번 뽑기 때 아이린을 제치고 자기만 네 번 나와서 아 이래서 가챠게임에 돈 쓰면 큰일나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신엔니 카에리나사이~
엑시아 (아니 왜 얘는 이모티콘이 없대) 원래 뽑기 게임 하면 초반에 뽑혀서 고생하는(?) 개국공신(??)이 인상에 많이 남는데 이 캐릭터도 그렇습니다. 처음 스킨 구매하고, 처음 만렙찍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시즈 처음 얻게 된 최고등급(6성) 캐릭터. 하지만 초반에 좀 쓰고서는 지금까지 2정예화를 안 시켜두고 버려진 상태입니다. 제가 잘 안 썼을 뿐이지 써먹을 구석 많고 매력있는 캐릭터라 생각.... (그렇게 벽에 박히는 중)
아미야 게임의 주인공이고 초기 지급하는 5성 캐릭터인데,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합니다. 설정과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하지만 게임에서 굉장히 요긴하게 쓰이는고로....
개인적으로 '야 이거 제작자 고소해야된다'라고 느꼈던 스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