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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그렇지... 깜빡하고 못건든거 추가
(7/7) 원래 좀 더 손볼까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고...티도 안날거같고... 아무튼... 쟤는 소문을 신경쓰긴해도 휩쓸리는건 아닐것같아서... 약간의 계기만 생기면 여러모로 잘 맞아 다른애들보다 무난하게 친해졌을 것 같은 느낌
(3/7) 근본적으로 좋은 사람 둘 다 먼저 말 걸고다니는 타입은 아닌거같아서... 고민만 1년 하다가 겨우 에피소드 뽑아내기
멍충이
여기에도 올려야지
(5/5)
블렌더 파일로 열 수 있는데... 나중에 한번 애니메이팅 해보고싶다.. 그 전에 의상 텍스쳐 손봐야겠지만 지금은 이게 최선이니까... 시험기간에 이런짓 하지마세요 죽겠음
(7/8) 진짜 개강전에 끝낼 수 있다 대박적 장하다 나 자신
(3/8) 별일 없으면 하루 한장 조지자! 생각했지만 요즘 마감하기 너무 싫어서 큰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