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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
페... 얘기좀 해봐... (작년 3월 짤)
아스파라거스 계속 보다보니까 마네의 아스파라거스 일화 생각났음ㅋㅋㅋ 콜렉터 샤를 에프루시가 800프랑으로 커미션 넣었는데 완성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1000프랑을 지불했고 마네가 그거에 대한 답례로 먼저 보냈던 다발에서 이거 하나가 빠져있었다는 메모와 함께 2번 그림을 그려준 얘기
모두가 칙칙한 옷을 입는 서타워즈에서 샛노랑과 하늘색을 입는 당신 그리고 순전히 멋을 위한 스카프까지 랜도 당신은 예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