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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츠라] 어린왕자의 별
*그림까지 한시간 걸린건 아니구... 글만 정확히 한시간 걸려서 썼어요... 그림은 제가 공부하기 싫어서...(
#즈라른_전력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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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녀석과 나 사이의 창은 활짝 열려있어 가끔 손을 뻗곤 한다. 그러나 이내 알게 되지. 얇고 단단한 유리가 그 사이에 있단 걸. 그래서 나는 너를 지켜보는 것 밖에 할수가 없다, 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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