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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그림 힘줘서 완성하면 기분이 좋은 것이지
복잡하게 생겨서 열심히 그릴 수 밖에 없었던 2차 창작류
유아나 님 열심히 그렸고 양놈들이 또 뜯어다가 엠히에 목업하고 그랫더라 (수치사 문화교류는 힘내서 그리긴 했는데 퀄은 좀 아쉬운,, 하지만 유아나님 옷을 입은 미코토가 정말 잘 어울려서 그려놓고도 당황함
붐설 발매 전 물들어올때 그렸던 그림.. 에델은 사이파 행사용으로 그렸던거고.. 레아님은 양놈들이 어디로 퍼나르는 바람에 알 수 없이 fav가 올라감 에델 작업할땐 외할머니 장례가 겹쳐서 힘들었던 기억이..
SD는 거의 그리지 않아서 어려워,, 구다구다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도 그립니다 얘도 크면 유부녀상이 되겟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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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유부녀 공부법 @kizumenu
프리지 가문 사람들은 투명팬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문화를 가지고 잇다
포트레이트 모아보면 정말 개화 이슈타르는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