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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봤는데 큰 한자 부분에 몇몇 부수? 디자인에 몽골 문자-만주 문자나 아랍문나, 티베트문자로 해놨네 보는데 갑자기 한자에 빵이 있고 함자가 있고 해서 놀랐네
사자성어 교실
냐티첸포 : 힘세고 강하게 시작하다
송첸감포 : 웅대한 힘을 널리 떨치다
티송데첸 : 문무에 힘쓰는 살암의 비유
문성공주 : 남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살암
궁송궁첸 : 한거 없이 절명하는 살암
랑다르마 : 광인의 비유
그래서 만드는 타래.
최대한 인명 뒤져가면서 했지만 잘못 된게 있을수도 있어요
1. 칸 시바
1권을 장식하는 우리 남주, Gang bZhi pa로 한글로 표기하자면 캉 시파정도 되겠네요
2. 페마 케르산
4권을 장식하는 우리 동생, 페마는 카타카나로도 충분히 표기 가능하지만 Skal bzang은 캘상이네요. https://t.co/p916whSCI8
#역모_트친소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티베트인가요?"부스로 참가했던 송첸감포입니다! 티베트 빨고 조선이나 메소아메리카등 마이너 력사도 상당히 빱니다! 친구 많아보고 싶습니다! 세계의 지붕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