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갠적으로 맘에 드는 내 여캐 디자인 중 하나
두건이 너무 길어서 머플러 삼아서 한 번 더 목에 두른 게 귀여워요
본명은 클로리스고 숲의 정령군주의 딸로 공주님 같은 거
숲 밖의 세계에서 공부하고 오라고 해서 학교 다닌다는 설정이에요
키는 18센티의 작고 귀여운 사이즈
13. 蒼が消えるとき
밤이 찾아오며 모든 것이 차디찬 물속에 가라앉아 얼어버리는 듯한 곡이에요
그렇지만 자신의 모든 감정을 어둠 속에 던져 버리는 가사와 다르게 속내에는 어딘가 고독함이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언젠가 그림 옆에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까요